돈을 아끼기 위해 요즘은 집에서 자주 해먹는다.
같은 가격에 돈도 아끼고 좋지 뭐




마트 오픈으로 예전에 없던 달걀 한판을 사왔다. 집에 남은 소세지와 양파로 만든 소세지 전(?)





남은 오이와 양파로 만든 오이 무침. 이건 이제 꽤 괜찮은 수준이다.

김 + 양파 다진것으로 만든 계란 말이. 분명히 잘라서 이쁘게 만든 사진이 있었는데 ㅡ;;;

감자 양파로 만드는 감자 볶음. 이건 빨리 먹어줘야지 아님 쉰다. 오늘 조금 남은거 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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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09/13 19:31

이름도 없는 이 요리의 재료 : 
삼겹살, 양파, 양배추, 가스오부시 장국, 간장, 요리당(올리고당)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아침은 왕처럼 먹으랬다.
아침에 일어나서 비오는 걸 보고 허리 스트레칭 좀 해주고,
어제 내놨던 삼겹살을 흡입(?) 하기로 결정.
요즘 맛들인 가스오부시 장국을 이용.. 
아... 짜게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잠이 덜깬 상태로 시작.



삼겹살 투하


익었다 싶으면 바로 뒤집어주고


포만감과 섬유질을 위해 양배추는 엄청나게 썰어둔다.


대충 앞 뒤가 노릇해지면 바로 잘라주고


나온 기름으로 양배추, 양파를 투하해서 볶볶


마늘, 가스오부시장국, 간장, 요리당(올리고당), 물을 적절히 투하해서 짜지 않게....
가스오장국은 매우 짜므로 조금만


물이 흥건해지면 미친듯 끓이면서 저어주자

어느정도 익으면 마지막 줄에 계란 투척


노른자 터트려주고 휘젓기... 하고 최대한 빨리 불을 꺼주는 센스.



...

양조절 실패로 밥 1.5공기 먹었다.
배터질것 같다.


다이어트는 무슨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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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02/08 12:13
[ 어디까지나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의 목적은, 내가 다음에 만들때 기억해내기 위함임.. 따라했다가 맛이 없어도 책임 안짐 ]

끼소바.
며칠 전 Y양과 먹으러갔던 일식 돈가스 집이 생각나 야끼소바를 만들어 먹기로 결심! ...이 거창한건 아니었고, 아무튼.. 마트로 쫄래쫄래 갔다.

비없이 간터라 이것 저것 구입.- 역시 대형마트는 자취생이 갈만한 곳이 못되는게, 뭔가 많이 사야 한다. 양파도 한두덩이만 있으면 되는데 굳이 8개씩 사야하고 야채도 크게크게 사야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동네 중소형 마트가 더 싸다 :-(

재료 : 가다랑어포(이건 싸서 샀다. 사실 가스오부시를 사야 했었다. 그건 비싸고, 이건 좀 싸다 :-D ), 우동사리, 국수장국-가스오부시, 오징어, 양배추, 새우, 마늘, 양파, 당근, 마요네즈, 간장 등등

더 있으면 좋았을껄... 한거 : 굴소스


재료 손질 : 
1. 
오징어는 내장을 따고 반으로 갈라서 씻고 어쩌구.. 내가 마트 갔을땐 저딴 오징어 밖에 없더라. 미스터 초밥왕 보니까 오징어는 투명에 가까운 흰색 -> 붉게 변했다 -> 탁한 흰색이 된다고 하던데, 근거가 없어 뭐라 못하겠음. 여하간 저건 마트에 파는 유일한 한마리 오징어 패키지라 산거임.

2. 
오징어 배 가를때 내장 터트리면 손에서 아찔한 냄새가 올라올 수도 있음. 내장은 아름답게 패킹해서 버리자. 뼈라고 일컫는 것들은 모조리 손으로 뜯어낸다.


3. 오징어는 길게 썰어두고 ( 색깔 참 곱다 -_- ), 새우 적당량, 당근은 반똥내서 얇게, 양파도 얇게,.. 뭐 입맛대로 자르면 되고, 한가지 아쉬운건 양파랑 양배추는 과하게 넣어도 된다는거다.






만들자! 

1. 기름 두르고 데워서 당근 넣고 


2. 양파, 양배추 넣고 


3.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 투하


4. 오징어 새우 투하


5. 물을 반 컵~ 한 컵 정도 넣고 면을 넣어 작작하게 끓여준다. 이 때 설탕, 소금 간 할 것.


6. 국수장국 + 가스오부시 + 설탕 + 소금 약간 + 간장 약간 을 넣어 포풍 휘저어주고 투하
7. 마요네즈 투하 + 면이 익었다 싶으면 접시에 담아 포를 얹어줘서 하늘하늘/-_-/ 거리게 하고 완성



후기 : - 역시 설탕 좀 더 필요했다. 짜다. =ㅠ=.. 가스오부시 장국 저거 엄청 짜다. 묽혀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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