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는 땅에 붙어있길 좋아한다.
앉아있으면 가랭이 사이에 푹 들어가서 허벅지에 턱을 괴고 있다.
근데 또 손을 가져가면 크릉 거린다. ( 자기는 되고 나는 안된다는 논리인가 )

코코는 털이 안날려서 좋고, 살이 부드럽다.
안고 장난치면 30초 시간을 준다.
30초 후에는 휙 하고 가버린다. 뭔가 장난 동작의 변화가 있으면 2~3회 정도는 용납해준다.

오늘 본가에 가서 누워있는데
이놈들이 이런 자세를 취한다.

코코가 몇주전 내 다리를 안마하듯,
루비 몸 위에 가서 지겅지겅 밟아준다.
루비 표정을 보면, 싫어하지는 않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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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02/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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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꾼 후에 첨으로 고냥이를 찍어봤다. 실내에서 자글자글 하긴 하지만, 똑딱이 수준은 되는 것 같다. ( 물론 초반 똑딱이 ㅡㅡ; )

흰놈이 터앙 암컷 루비
회색은 터앙 수컷 코코

이놈들 참! 말 안듣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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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0/09/20 09:45

우리집 식구 루비&코코

작년 말 어머니 친구분이 값싸게(?) 주신 흰색 이쁜이 미묘 암코양이 터키쉬 앙고라 루비.

그리고 색이 회색 얼룩 무늬인 6개월 터울 수코양이 터키쉬 앙고라 코코.

요즘 루비는 털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집의 원성(?) 을 사고 있지만,..

이뻐서 봐준다 -ㅅ -

루비는 몇 번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어제 집에 간 겸 해서 좀 찍어왔다.

코코위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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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내 발자국 소리에 벌떡! 일어난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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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자신의 가슴 털을 햝으면서 나를 조롱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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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코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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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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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내방 창틀에 앉아서 졸기. 덕분에 창 아래 벽에 있는 벽지는 다 뜯어져서 흉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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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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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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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발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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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펴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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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0/06/20 20:03

날 좋은 휴일 낮..

내 방 창 틀에 앉아서 경치 구경하고 있는 루비

만지면 귀찮아 한다 ㅡㅡ;

계속 만지고 노니까 아예 자버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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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0/03/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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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로 만들어준 집을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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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우리가 노는걸 구경한다. 고양이 주제에 -_ - ( 까실해진 수염은 촛불에 장난치다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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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받으며 한컷. 역광인데 털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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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추운지 이불안에 냉큼 들어오더니 발을 오무린다. 그리고 사색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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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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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잤는지 스트래칭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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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루비 4주차.
아기때는 (전) 자취방에서 키웠었다.


참 빠릿빠릿 하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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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루비 ( 어원 : 루이비똥 -ㅅ- )
나이 : 현재 5개월 차
종 : 터키쉬 앙고라 ( 흰색 )
성별 : 여
성격 : 드러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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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감동스럽게도 루비님이 배변을 화장실에 하셨다 ( 엉엉 ). 좋은 모래를 썼더니 몸에서 향기가 나서 좋다. 아직 우유만 먹어서 그런가.... 냄새 맡는 순간 어질~ 하다는 변 냄새도 안나서 좋다. 이제 2주가 다 되어가니까 약 6주 정도 되었는데, 최근에 사다 바친 베이비켓은 너무 작은지 씹질 않아서 구토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베이비켓은 근처에도 안가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 말로는 좀 큰걸 먹이면 잘근잘근 씹어먹는다는데, 루비님은 이가 아직 발달이 덜됐는지 피하는 조짐이다. 당분간은 분유 다 떨어질때까지 먹어야 겠다. 여함튼 스스로 밥을 먹어야 주말에도 나가서 편히 놀텐데..


여하간.. 배변을 가리셨으므로, 최근 영상을 올려봅니다.




이건 보너스.

+ DSLR로 찍은걸 보정해서 올려야 하는데 도무지 내가 왜 카메라를 연구실에 안가져오는지 모르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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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루비님 처음 자취방에 입성하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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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6. 루비님 처음 자취방에 입성하신날. 희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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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30. 밥을 안주면 저렇게 셀죽해서 촉촉한 눈으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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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30.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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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요즘은 빨라서 폰카로는 무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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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소변을 아무곳에나 지려주시는 루비님.
오늘은 소변 닦으려고 아래를 슥삭 슥삭하는데
왠일로 가만히 있던 루비님.

갑자기 괴성을 지르더니
...


한 변 하셨음.

축하- 자취방 입성 기념 첫 응아... 를 기념하야 동영상 하나 업로드 :-)




덧. 아침에 분유 잔뜩 먹더니 점심되니까 5cc도 안먹는 - _- 벌이다. 저녁에 먹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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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오셨다.

터키쉬 앙고라 흰색.

이놈 참 이쁘네..

1개월 갓 넘은 녀석이라 우유밖에 안먹는다 ㅠ..

앞으로 동거해야 할 묘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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