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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는 땅에 붙어있길 좋아한다.
앉아있으면 가랭이 사이에 푹 들어가서 허벅지에 턱을 괴고 있다.
근데 또 손을 가져가면 크릉 거린다. ( 자기는 되고 나는 안된다는 논리인가 )
코코는 털이 안날려서 좋고, 살이 부드럽다.
안고 장난치면 30초 시간을 준다.
30초 후에는 휙 하고 가버린다. 뭔가 장난 동작의 변화가 있으면 2~3회 정도는 용납해준다.
오늘 본가에 가서 누워있는데
이놈들이 이런 자세를 취한다.
코코가 몇주전 내 다리를 안마하듯,
루비 몸 위에 가서 지겅지겅 밟아준다.
루비 표정을 보면, 싫어하지는 않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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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구 루비&코코
작년 말 어머니 친구분이 값싸게(?) 주신 흰색 이쁜이 미묘 암코양이 터키쉬 앙고라 루비.
그리고 색이 회색 얼룩 무늬인 6개월 터울 수코양이 터키쉬 앙고라 코코.
요즘 루비는 털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집의 원성(?) 을 사고 있지만,..
이뻐서 봐준다 -ㅅ -
루비는 몇 번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어제 집에 간 겸 해서 좀 찍어왔다.
코코위주로.. ㅋ
자다가 내 발자국 소리에 벌떡! 일어난 루비.
급작스럽게 자신의 가슴 털을 햝으면서 나를 조롱한다 -_-;
반면에 코코는
그냥 부시시하다.
취미는 내방 창틀에 앉아서 졸기. 덕분에 창 아래 벽에 있는 벽지는 다 뜯어져서 흉하다 -_-
멍때리기
또 멍때리기
이따금 발광하기도 한다.
기지개 펴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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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휴일 낮..
내 방 창 틀에 앉아서 경치 구경하고 있는 루비
만지면 귀찮아 한다 ㅡㅡ;
계속 만지고 노니까 아예 자버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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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감동스럽게도 루비님이 배변을 화장실에 하셨다 ( 엉엉 ). 좋은 모래를 썼더니 몸에서 향기가 나서 좋다. 아직 우유만 먹어서 그런가.... 냄새 맡는 순간 어질~ 하다는 변 냄새도 안나서 좋다. 이제 2주가 다 되어가니까 약 6주 정도 되었는데, 최근에 사다 바친 베이비켓은 너무 작은지 씹질 않아서 구토를 한다. 그래서 그런지 베이비켓은 근처에도 안가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 말로는 좀 큰걸 먹이면 잘근잘근 씹어먹는다는데, 루비님은 이가 아직 발달이 덜됐는지 피하는 조짐이다. 당분간은 분유 다 떨어질때까지 먹어야 겠다. 여함튼 스스로 밥을 먹어야 주말에도 나가서 편히 놀텐데..
여하간.. 배변을 가리셨으므로, 최근 영상을 올려봅니다. 이건 보너스. + DSLR로 찍은걸 보정해서 올려야 하는데 도무지 내가 왜 카메라를 연구실에 안가져오는지 모르겠다 ㅠ
091026. 루비님 처음 자취방에 입성하신날.
091026. 루비님 처음 자취방에 입성하신날. 희번뜩!
091030. 밥을 안주면 저렇게 셀죽해서 촉촉한 눈으로 쳐다본다.
091030. 허허..
20091104. 요즘은 빨라서 폰카로는 무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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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소변을 아무곳에나 지려주시는 루비님.
오늘은 소변 닦으려고 아래를 슥삭 슥삭하는데
왠일로 가만히 있던 루비님.
갑자기 괴성을 지르더니
...
한 변 하셨음.
축하- 자취방 입성 기념 첫 응아... 를 기념하야 동영상 하나 업로드 :-)
덧. 아침에 분유 잔뜩 먹더니 점심되니까 5cc도 안먹는 - _- 벌이다. 저녁에 먹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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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오셨다. 터키쉬 앙고라 흰색. 이놈 참 이쁘네.. 1개월 갓 넘은 녀석이라 우유밖에 안먹는다 ㅠ.. 앞으로 동거해야 할 묘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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