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eT 이라고 하는 이쁜 시뮬레이터를 발견.
현재 설치 중.. ( 업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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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2/03/16 18:30

12월 19일. 벌써 나의 서른이 되는 해가 끝났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내가 만 스물 여덟, 혹은 스물 아홉이라 우겨댔지만, 내년에는 어쩔 수 없이 '삼십대' 라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약간 서글프다. 

어제 유미랑 까페에서 사주를 보려고 무료 앱을 다운받고 현재 날짜로부터 내 생일까지 년도를 다이얼로 죽 드래그 해보는데, 서른이라는 숫자가 꽤 많이 다이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또 벙벙했다.

내년, 그러니까 2012년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듯 하다.
우선 런던에서 올림픽을 하고(?), 지긋지긋한 대학교도 나가야 하며, 
포닥을 할지 취업을 할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된다.
결혼도 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엄청 싸워대야 할 것이고 ( 물론 나는 아니라고 믿는다. )...

우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자.. 라는 올해의 모토는 변함이 없지만,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어서 깔판을 깔아줘야 겠다.




덧. 12월 7일에 한국 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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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12/19 09:56

현재 저는 미국입니다.

정확히는 오레곤의 Corvallis라는, 오레곤 주립대학교가 있는 작은 도시에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초청교수로 와 계시는데, 저도 어학도 할겸 논문도 쓸겸 해서 2달동안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4주차입니다. 이제 4주인데 벌써 한국에 가서 할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학과 새로운 환경, 그리고 쇼핑에 관심이 많았고, 시간도 잘 안갔었는데, 어느샌가 

할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시간도 잘가기 시작합니다.

이놈의 뇌는 적응하기 시작하면 기억 세포를 많이 할당하지 않나 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international house는 참 많은 인종들이 삽니다. 

chef이고 manager인 Max 아저씨와 Carol 아줌마 덕에 먹는 것도 잘 먹어 오히려 살이 쪄서 갈 판입니다.


주중엔 공부하고 이것저것 일을 하고,

토요일은 여기서 구입한 차를 이용해 놀러다닙니다.

일요일은 밀린 숙제를 하고, 빨래도 하고,.. 교수님 댁에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교수님은 부모님 만큼이나 정말 잘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짐이 되는 것 같아 죄송스럽기 까지 합니다.

어서 뭔가를 이루어서 보답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2달동안 무언가를 해놓고 싶다는 욕심에 한국에서의 1년치 퍼포먼스를 쏟아붇고 있는 중입니다.

12월 8일, 한국에 돌아갈때는 뭔가 뿌듯해서 가고 싶습니다요.


See ya.

 아차, I have to keep my journal! 


 

머무르고 있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공원입니다. 여기는 녹지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가을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 한국에서 '잠시만' 볼수 있는 가을을 한달 내내 느낄 수 있습니다. 10월 부터는 원래 우기라 비가 많이 오는데 이번 10월은 참 비도 안오고 날씨가 맑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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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2011/10/17 14:5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Steve jobs. 1955-2011.

내가 살아온 세상에서, 가장 세상을 혁신적으로 창의적이며 즐겁게 바꾸어 놓은 인물이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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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10/06 09:24

iPhone 4s

아이폰 4s라고 합니다. 예상대로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앞서 밝혔듯이, 소프트웨어 위주의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타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입니다.
시간이 없어 간단히 메모한 내용과 캡쳐한 내용을 남깁니다.
 

아이폰5가 안나와서 충격은 결코 아닙니다;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얼마나 연구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쿡을 보면서, 잡스가 얼마나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s가 소개되었고, LCD가 커지지 않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을 가지고 있네요.
그 외에는 완전히 바뀐 것 같은 느낌인데, 제 생각 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제의 이벤트를 캡쳐와 함께 제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양이 많아서 좀 걸릴 것 같네요.

아이폰은 3G -> 3Gs 때와 마찬가지로,
4 -> 4s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많았습니다. 5의 루머도 있었지만요.
보통 애플의 하드웨어의 generation은 2년 주기로 바뀝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의미에서 어제의 keynote는 iOS5와 다른 소프트웨어가 주가 되는 내용입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적 기능들이 저에겐 정말 신선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보면서 애플은 사용자들을 참 많이 연구한다고 느꼈습니다.
'쓸만한 기능'을 만들어내었기 때문입니다. iOS 5가 되면서 업데이트된 기능과 쾌적해진 속도 ( 더 쾌적해 졌네요; )
iCloud, find my friends 등은 실제로 '쓸만한 기능' 이라는 거죠. 솔직히 하드웨어 기능은 있지만
이것을 얼마나 '쓸만하게 하느냐'에 더 중점을 둔 듯한 느낌입니다.
그것도 '공짜'로 말입니다.

 
 


- iphone 5? no, iPhone 4s



- 겉모양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내부는 모두 다름 ( ...이라고 말함 )

 
- A5 
   : Up to 2x faster CPU, dual core
   : Dual core graphics ( 7x faster graphics )

실시간 렌더링 자랑 ( infinity blades 인듯 )



   : Battery
 



- Wireless
   : 수신, 송신 안테나의 지능적 사용으로 무선 통신을 빠르게 함
   : 다른 4G와 비슷한 속도..라고 자랑




- World phone
   : GSM + CDMA

 
- Camera system
   : 5장 렌즈에 더 빨라지고, 더 정확해지고 4에 비해 60% 픽셀이 더 들어가고 
   : 캡쳐 시간 30% 빨라지고... 화이트 벨런스 26% 좋아지고... sharpness 좋아지고..
   : 찍는시간은 많이 빨라짐 ( 그림 )
   : 애들 털 보란다. ( 그림 ) 어매이징 하단다.


 
- Video recording
   : HD video 촬영 가능 - 1080p
   : 손떨림 보정 기능, 노이즈 보정 기능



- Air Play
   : 다른 장비 tv set, audio 등과 동조하여 재생 가능
   : Mirroring : TV등과 연결해서 오락 가능 ( 옷 )


 


SIRI

아이폰 4s에서 가장 특징적인 기능.  단순히 '인식' 하는게 아니라 '해석'해서 답을 알려준다.

Hold버튼을 길게 누르면 Siri가 나온다.
: 영어로 말하면 알아듣고 바로 답한다. 오오
 
: "What is the weather like today?"라고 물어봤다.
: 빠르게 검색하여 그 말을 해석하여 그에 답을 준다.


  " Do i need rain coat today?" 도 마찬가지. 똑같이 날씨를 보여준다.



: "What time is it in paris?"라고 물어보면?



: "Wake me up tomorrow at 6 am."라고 말하면?

 

알람이 설정된다.


 
: "Find me a great Greek restaurent in Palo Alto." 

주변의 그리스 레스토랑을 별점순으로 보여준다.



 

: "Give me directions to hoobor tower." ( 후버 타워로 가는 길을 알려줘 )



: 메시지가 도착했을 경우, 'Read a recent message'라고 말하면 알려주고,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본다.



위와 같이 스케줄을 조회해서 약속에 대한 답장을 보내고, 스케줄을 등록할 수 있다. ( 캘린더 기능 )



물론, 이는 베타 이며, 추후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 하고 있다.



대망의 출시일자.

한국은...


없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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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특히 아이폰 제품은 2년에 한번씩 그 세대(generation)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iPhone 4s를 출시하였는데요, iPhone 3G -> 3Gs와 마찬가지로 외형의 변화가 없고, 내부적인 변화 특히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주가 되는 이벤트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4와 다를게 없다. 괜히 기다렸다. LCD가 커지지 않았다 등으로 말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사도 '실망' 이라는 말이 많은데, 과연 실망일까요?

어제의 이벤트를 모두 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 아니면 1년동안 한게 아무것도 없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견을 붙이자면, 애플은 '쓸만한 기능'을 만드는 걸 참 잘합니다.
컴퓨터에서 말하는, 기존의 하드웨어 성능이 얼마나 좋은가? 가 아니라
하드웨어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쓸만한가?'를 중점으로 합니다.
즉, 사용자의 요구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가? 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 CARDs app

애플의 첫 발표는 재미있는 app를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어제 발표의 첫 소개는 'card' 앱입니다. 재미있는 앱이예요. 수많은 사진을 그저 '찍어두기'만 할 것인지? 누군가에게 주고 싶을 때, 그저 MMS로 보내는게 좋은지? 에 대한 것을 생각한 앱입니다. 

많은 수의 카드 템플릿이 있습니다. 기기에 있는 사진을 올려두고 거기에 글을 써서 '카드'를 꾸밉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것이지요. 무척 간단한 앱이지만, 그저 그런 MMS보다는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을 합니다. 이를 우편으로 보낼 경우, 국내(미국)는 2.99불에, 다른 나라로는 4.99불에 봉투와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보내는건 공짜죠. 




2. iOS 5

iOS 5는 beta부터 열심히 보아왔는데, 어제의 이벤트에도 10가지 정도의 큰 특징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major 버전이 바뀐 만큼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발표자는 200개 이상의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http://www.apple.com/ios/ 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A. notification center : 메시지, 메일, 트위터, 캘린더 등의 메시지를 '알림 센터' 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어느 화면에서나 위에서 아래로 죽 긁어서 내려볼 수 있고, 홀드 화면에서는 바로 스와이프 하여 답을 할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B. iMessage : iOS 유저 간의 메시징 서비스 입니다.

C. Reminders : PDA 본연의 기능이 간단하고 단단하게 구현된 앱입니다.  

D. Twitter : 많은 앱에서 built-in 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아이폰 내의 기본 앱에서도 사진, SMS, 웹페이지, 메일, you tube 등과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합니다.

E. Newsstand : 아이패드 등에서 잡지를 '구독'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종이가 다수 사라지는 시점에서의 앱인데, 기본적인 폴더의 모양과는 다르게 책장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하는 잡지는 우리가 잠이 들때나 사용하지 않을때 백그라운드로 해당 잡지를 다운받아 볼 수 있게 합니다.




F. Camera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lock screen에서의 '바로가기'기능, 볼륨업 버튼으로 사진 찍기. 
Grid line, Pinch to zoom, AE/AF lock 기능. 간단한 수정기능 ( Crop, rotate, 적목보정 등 ) 등이 포함됩니다.


G. Game center - 예전과 다른게 크게 없네요.

H. Safari
- Reader 기능 : Webpage를 iPad, iPhone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 좋게 정렬해서 보여줍니다. history기능으로 이전에 read했던 것들을 읽을 수 있게 합니다. 한국의 얄궂은 페이지들은 별로 해당사항이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 Tabbed browsing : 탭 브라우징 기능 추가 




I. Mail - RTF, 주소 dragging기능 (CC, BCC등으로), Flag넣기, 메시지 찾기, (iPad) inbox에 대한 swipe기능 등이 추가됩니다.
 




J. PC Free - PC가 없이도 Activate, Update가 가능해집니다.

K*. 한글 iOS5에서는 기본 글자체가 바뀝니다. clien.net 등을 가보면 가독성이 더 좋아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 iCloud

드디어 iOS에서도 iCloud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기능은, 아래 그림과 같이 각각의 iOS 기기들이 클라우드(구름)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합니다. iOS에서는 이를 자동으로 동작하게 하여, iOS 기기들의 모든 자원이 공유되도록 합니다.

또한 app store 등에서 보면 다운로드 화면이 cloud모양으로 바뀌었고, 이미 구매했던 컨텐츠(앱, 음악, 영상 등)를 무료로 다시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 iPad에서 앱이나 음악을 다운로드시, iphone에도 동시에 다운로드 

 - Photo stream - 공유 가능

 - Documents - online 저장 -> 자동 공유 ( pages app등에서 가능 )

 - backup : Daily backup 

 - Contact, calendar, find my iPhone 등도 지원 ( google이 제공하는 것과 비슷함 )



  - find my friends

  이는 주변에 아이폰을 가진 내 친구나 가족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원을 공유할 수도 있으며, 사생활 침해 등을 보장할 수 있는 옵션 등도 존재합니다.



이는 10월 12일 부터 무료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4. iOS 5 to iPod

A. iPod nano
    : 쬐그만게 기능이 많습니다. 주절주절.. 멀티터치도 되고 주절주절..
    : Nike fitness 를 사용가능하며, 운동량을 분석해줍니다.

  
     : 생각만 해오던 Watch band가 선보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Watch 기능이 있습니다. 재밌네요.
 

 


B. iPod touch는 iMessage를 지원합니다. 그 외엔 눈에 띄는게 없네요. 

 






다음 포스팅은 iPhone 4s 입니다. 과연 '실망'만 주는 기기인지에 대한 판단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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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가던 아네이스 가던길에, 그냥 마당이 있는 북까페라 입성.

기이한 구조(?)가 재미있어, 여기에 잠시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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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09/29 14:54


돈을 아끼기 위해 요즘은 집에서 자주 해먹는다.
같은 가격에 돈도 아끼고 좋지 뭐




마트 오픈으로 예전에 없던 달걀 한판을 사왔다. 집에 남은 소세지와 양파로 만든 소세지 전(?)





남은 오이와 양파로 만든 오이 무침. 이건 이제 꽤 괜찮은 수준이다.

김 + 양파 다진것으로 만든 계란 말이. 분명히 잘라서 이쁘게 만든 사진이 있었는데 ㅡ;;;

감자 양파로 만드는 감자 볶음. 이건 빨리 먹어줘야지 아님 쉰다. 오늘 조금 남은거 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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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홈플러스 음식 코너가 리뉴얼 되었다.

이게 11000원짜리였나? 여하간 푸짐한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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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라_v 2011/08/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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