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환이라는 중학교때 부터 알았던,
사실 난 고등학교때 부터 알았다 =_=;

친구녀석이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다.
물론 나야 좋지.

친구와 친구 여자친구. 그리고 나.
여자친구라 해도,..
PC 통신의 한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다 같이 만난 사이라
다들 오래된 '친구' 같은 애들이다.


이렇게 통도사로 직행.

그 때와는 달리 조용했고
그 때와는 달리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산책로를 걸으며 옛날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늙었는지,.. 요즘은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을 찾게 된다.
물론 거기서 살라면 살지 못하겠지만..

사진 몇장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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