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 01:13
Dreamer Daily_Diary2009/01/11 01:13
시간의 축에서
여러 생각이 공존하며
어떤 생각들은 함께하고
또 어떤 생각들은 서로 대립된다
그런 내 속의 모순에서
나는 계속 제자리 헤엄을 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뭐가 가짜인지 뭐가 진짜인지..
그저 이차원의 세계 속에서 파닥이는,
그런 한 발 잃은 소금쟁이의 발버둥처럼
나는 그저 죽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희뿌연 먼 꿈과
아주 가까이의 순간의 재미에
나는 또 한 번 히죽 웃고 잠든다
이거 완전.. 또라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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