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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01:38

싼맛에 지르다 Life story2007/10/24 01:38



뭐 요즘 지름새(?)가 한참 물이 올라서.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그저 싸다는 이유로 운동화 하나 질렀습니다

사실 별로 이쁘지도 않고

싼 운동화 답게, 마감도 이상할게 뻔하고

생긴걸 보니까 조금만 구부러지면

가죽이 틀리거나 ( 가죽이 아니라면 금이 가겠지요. ) 주름이 져 버리는 건 고사하고,

어설프게 붙인 본드까지 떨어져 버릴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질렀습니다.


솔직히 무료배송에 4900원짜리 운동화면

왠지 질러보고 싶지 않나요-_-;



아하학학.

아직 24일 밖에 안됐는데 내 잔고는 절반도 안남았다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ㅠ_ ㅠ


항상 지르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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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라_v